[더구루=한아름 기자] 종근당과 한독이 투자한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바이옴엑스(BiomX)가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염증성 장질환(IBD) 바이오마커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바이옴엑스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양사의 생물정보 분석 역량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IBD 진단 및 치료의 타깃이 되는 바이오마커를 찾아 치료제 개발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종근당과 한독이 투자한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바이옴엑스(BiomX)가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염증성 장질환(IBD) 바이오마커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바이옴엑스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양사의 생물정보 분석 역량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IBD 진단 및 치료의 타깃이 되는 바이오마커를 찾아 치료제 개발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에어버스(Airbus)와 캐세이퍼시픽항공(Cathay Group, 이하 캐세이 그룹)이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아시아 및 전 세계 SAF 생산 확대를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서며, 항공 산업의 탈탄소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구글과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도입 논의를 시작했다. 추가 자금을 확보한 앤트로픽이 본격적으로 대규모 AI 인프라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