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 '로드보틱스' 인수

비타이어 부문 성장 집중, 타이어 의존도↓

 

[더구루=윤진웅 기자]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 미쉐린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 '로드보틱스'(RoadBottics)를 인수한다. 사업 다각화 전략에 따라 비타이어 부문 성장에 집중, 타이어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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