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국서 전기 픽업트럭 생산 추진…K-배터리 수혜 기대감

미국법인 고위 임원 밝혀…"신공장 부지 물색중"
삼성·SK·LG, 추가 수주 혹은 합작사 '기대'
폭스바겐, 북미향 전기차 90% 현지 생산 목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바겐이 미국 내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조립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기존 폭스바겐의 주요 배터리 파트너사이자 현지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