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3%…쪼그라든 FDA 의약품 승인, 안전성엔 '경고등'

신약 향한 안전성 및 효능 논란 대두
수수료 1993년 2900만달러→2016년 8억8400만달러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승인 기준이 낮아짐에 따라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는 고스란히 환자들은 피해다. 결국 높아진 제약산업 자금에 대한 의존도가 FDA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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