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위스트론, 美에 '엔비디아 서버 제작' 공장 건설…내년 본격 가동

2026년 준공…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AI 서버 생산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기업 위스트론(Wistron)이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AI) 서버 생산을 위해 미국 제조 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위스트론, 폭스콘 등과 손잡고 미국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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