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케냐 어린이 지원 '걷기 기부 캠페인' 실시

내달 말까지 컴패션 워크 개최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케냐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컴패션 워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걷는 발걸음이 굶주린 케냐의 1만 가정을 살릴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내달 12일까지 컴패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케냐 한 가정의 15일치 식비다.

 

참가자들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1㎞ 이상 걸은 후 개인 인스타크램에 사진과 해시태그로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앱 '써클인'에서도 참가 신청과 인증이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 걷기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를 집계해 한 아이디당 5000원씩 추가로 매칭 기부한다.

 

수익금은 케냐 1만3533가정에 영양식과 재난지원금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컴패션은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노스페이스·루치펠로·바삭·AHC 등에서 마련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패션브랜드 로이로이서울과 협업해 특별 제작한 캠페인 티셔츠를 선물한다.

 

가수 나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세계'와 유튜버 홍혜진이 운영하는 기독 음악 유튜브 채널 'Gina'도 이번 캠페인에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한다. 이들은 참가자들이 걸으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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