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거래 광물에 '배터리 원재료' 리튬 추가

전기차 시장 성장 주목…사업 다각화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위스 광산 공룡 글렌코어가 리튬 시장에 뛰어든다. 폐배터리 재활용에 이어 리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배터리 핵심 광물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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