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 분양

전용면적 84㎡ 473실
4베이 평면설계…높은 공간활용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을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유성온천 일대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37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84㎡A 92실 △84㎡B 23실 △84㎡BA 46실 △84㎡C 45실 △84㎡D 38실 △84㎡E 45실 △84㎡F 69실 △84㎡FA 23실 △84㎡G 23실 △84㎡H 23실 △84㎡I 23실 △84㎡J 23실 등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84㎡A 타입은 4베이 구조로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두 개의 드레스룸 등의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84㎡F 타입(69실)의 경우 84㎡FA 타입(23실)과 더불어 넉넉한 수납 공간과 함께 알파룸이 추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특화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도 적용된다. 입주민은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가스·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생활 공간에서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하거나 차량에서 생활 공간의 빌트인 기기를 제어해 생활 반경을 확대시키는 IoT 시스템인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도 유상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조망권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6개 층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주거 기설은 지상 4층부터 배치한다. 지상 4층은 일반 아파트 기준 지상 6~7층 높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실내 운동시설을 비롯해 실내놀이터인 H아이숲과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입주민과 협의를 통하여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위탁 운영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시기에 맞춰 공간 살균을 포함한 입주 청소 서비스와 한식·양식·일식·중식 등 다양한 조식 도시락 배달 서비스(횟수 한정)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민과 협의를 통해 정기적으로 주방·화장실 등 세대 청소를 제공하는 하우스 키핑 서비스와 수거·배송을 포함하는 세탁·수선 서비스,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시행하는 아이돌봄·맞춤교육 서비스, 쇼파·테이블·수납가구·침대·조명 등 가구 구독 서비스, 방문 세차 서비스도 실비 수준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5%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건축법을 적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60%까지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유성은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단지"라며 "입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는 물론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유성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인근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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