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기가팩토리 호주에 둥지 트나…현지 장관 구애

덴홈 테슬라 이사회 의장 "주요 대륙서 생산 모색…호주, 자원 부국"
캐서린 킹 호주 인프라지역개발부장관 "테슬라 투자 환영"

 

[더구루=오소영 기자] 테슬라가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호주가 차기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배터리 광물이 풍부하게 매장돼 있고 현지 정부도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