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핀테크 래빗케어, 신용카드 비교 서비스로 차별화 나서

래빗케어 최고경영자, 태국 시장 사업 계획 밝혀
올 연말 매출 목표 30억 바트…케어OS 고도화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생명이 투자한 태국 핀테크 기업 래빗케어(RabbitCare)가 주력 사업인 보험업을 넘어 종합 금융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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