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타바이오텍 콜레라 백신 시장 철수…유바이오로직스 수혜 기대감

샨타 "경쟁사, 생산 시설 확대…경쟁력 잃어 철수"
유바이오, 유니세프서 백신 80% 공급…신뢰도 커

[더구루=한아름 기자] 샨타 바이오테크닉스(Shantha Biotechnics)가 콜레라 백신 생산을 중단한다. 콜레라 백신을 생산 중인 유바이오로직스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으로 콜레라 백신 생산 추가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유바이오로직스의 영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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