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최대 테크기업 고투, 보호예수 만료 앞두고 2차 공모 추진

내달 30일 보호예수 해제
알리바바·소프트뱅크 등과 투자 논의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도네시아 최대 기술기업 고투(GoTo)가 내달 보호예수(락업) 기간 만료를 앞두고 2차 공모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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