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맥스 기체 결함으로 인도 지연

지난날 35대 인도…9월 51대보다 16대 감소
기체 결함 외 노동력 부족·공급망도 문제

 

[더구루=길소연 기자] 보잉이 추락사고를 낸 '737 맥스(MAX)' 기종이 기체 결함으로 인도가 지연됐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