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11월4주차)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11월부터 내년도까지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먼저 11월과 12월에 신규 제독 '살바도르 레이스'와 '앤 보니'가 각각 추가된다. 또한 매달 신규 항해사를 만나 볼 수 있으며, '프리셋' 기능과 함께 투자 관련 콘텐츠의 대대적인 개선도 이뤄진다. 특히 12월에는 '토벌' 시스템을 비롯해 '시즈널 이벤트'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며 '자동 연속 전투 기능'과 같은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2023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상회 토벌', '요새 점령전', '요새 개조' 등 상회(길드) 콘텐츠 중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으며 △총리 선거 △실시간 PVP △정기선&운하 △종업원 동행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 출시 1주년을 맞아 아케인 OST의 리믹스 음원 3종을 공개했다. 아케인은 지난 19일(한국기준) 'Playground'와 'Goodbye'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

 

프로듀서 겸 래퍼 베이비 테이트(Baby Tate)와 DJ 그룹 '메두자(MEDUZA)'가 'Playground'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이 외에도 '아키니 징(Akini Jing)'은 '조한(ZOHAN)'과 함께 'Goodbye'를 리믹스했다.

 

2021년 1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아케인은 부유한 도시 '필트오버'와 지하 도시 '자운'의 대립을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LoL 챔피언 바이, 징크스를 중심으로 제이스, 에코, 빅토르, 실코 등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케인은 에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제작에 참여한 포티셰 프로덕션 소속 스태프 세 명이 △Production Design △Background Design △Color 등 3개 분야에서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15일(한국기준)에는 '더 게임 어워즈(The Game Awards) 2022'에서 'Best Adaptation'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

 

넥슨이 지난 23일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히트2(HIT2)'에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3. 새로운 세계로'를 도입했다.

 

먼저 인터 서버 콘텐츠인 '몰락자의 은신처'를 오픈했다. 서버의 제약을 넘어 다른 서버 유저들을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하나의 마을과 사막, 설원 등 각기 다른 테마의 3개 필드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일반 필드 대비 더욱 높은 수준의 경험치를 획득 가능하며, 강력한 보스에 힘을 모아 대적하면서 더욱 넓어진 전장과 치열해진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히트2'의 두 번째 히든 쿠폰인 '히트 THE 무기'를 선보였다. 출시 시점부터 11월 18일 오전까지 강화 시도 중 파괴된 무기를 다시금 복구할 수 있는 특별한 쿠폰으로,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의 7일차 보상인 '히트 THE 무기 주화'로 제작 가능하다. 해당 주화는 '희귀 무기 선택 상자'로 교환할 수도 있다.

 

캐릭터 성장을 돕는 신규 시스템 '공허의 기운'도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했다. '공허의 기운'을 정제한 아이템을 사용하면 캐릭터의 전반적인 공격력 수치를 높일 수 있고, '장인의 혼' 같은 기존 제작 재료로 추가 능력치를 보강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서버 단위의 연합 창설 기능 등 각종 신규 콘텐츠를 도입했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리얼리티매직의 신작 PC 게임 '디스테라(영문명: Dysterra)'를 스팀에 앞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했다.

'디스테라'는 버려진 지구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생존 FPS 게임으로, 박진감 넘치는 슈팅 기반의 전투 시스템은 물론 채집, 제작, 건설, 등 생존 게임의 요소도 함께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디스테라'는 PvP, PvE 서버와 싱글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극한의 경쟁과 성장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PvP, 끈끈한 협동 플레이를 선호하면 PvE, 파괴된 미래의 지구를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는 싱글 모드를 선택해 방대한 '디스테라'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24일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펫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펫 소환 시스템과 펫 성급 시스템을 추가했다. 먼저 펫 소환 시스템에서 일반 및 전설 소환을 진행하면 펫, 펫 조각, 포링 주화 1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미 보유 중인 펫을 소환하면 등급에 따라 펫 조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보유 중인 피규어 아이템은 펫 조각 상점에서 펫 조각으로 교환 가능하다.

 

펫 성급 시스템은 펫 조각을 사용해 펫의 속성 및 스킬을 상향시키는 시스템이다. 펫을 최고 성급으로 진화시키면 펫 소울 시스템을 이용 가능하며 펫 조각을 활용해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S급 펫을 최고 성급으로 진화시키면 특수 외형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S급 펫인 땅의 영주와 귀무사, A급 펫인 불의 화신, 물의 화신 등을 포함해 총 11종의 신규 펫과 길드 리그 콘텐츠를 추가했다.

 

그라비티는 펫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해 총 14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24일 점검 후부터 12월 5일까지 펫 메모리 이벤트에서 고급 카드 조각, 뽑기 소환권, 다이아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동일 기간 퀘스트, 기부를 통해 얻은 길드 단합력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길드 협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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