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클레이튼, 日 소라미추와 오픈소스 DEX 인프라 개발 완료

내년 1월까지 테스트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이 일본의 핀테크 기업 '소라미추(SORAMITSU)'와 손잡고 오픈소스 분산형 거래소(DEX) 인프라 개발을 완료했다. 클레이튼은 분산형 거래소 인프라를 통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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