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GS리테일 기여도 없다...카카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서 제외

메이커스 DAO도 동반 탈퇴

 

[더구루=홍성일 기자] GS리테일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에서 물러났다. 클레이튼은 지난달 공개한 거버넌스 카운슬 추가 멤버 승인도 진행하며 생태계 변화를 예고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과 메이커스DAO가 클레이튼 재단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에서 탈퇴했다.

 

거버넌스 카운슬은 카카오와 함께 클레이튼 플랫폼을 운영하는 파트너사들로 카카오, 넷마블, 신한은행, 바이낸스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 노드를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합의가 필요한 작업 등을 공동으로 처리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게된다. 

 

클레이튼 재단은 GS리테일의 탈퇴에 대해서 GS리테일이 클레이튼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GS리테일 측도 이 부분에 공감하고 탈퇴하기로 했다. 

 

메이커스DAO의 경우에는 거버넌스 카운스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어 탈퇴하기로 했다. 거버넌스 카운스 멤버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핵심 셀 운영자가 돼 합의 노드, 프록시 노드를 운영하는 등 거버넌스 운영에 참가해야하지만 메이커스 DAO는 노드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돼 탈퇴하게 됐다. 

 

한편, 클레이튼 재단은 지난달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로 가입 하기로 한 DEX 애그리게이터인 스왑스캐너와 웹3 보안 업체 퀀텀스탬프의 거버넌스 카운스 가입이 승인됐다. 

 

클레이튼 재단 측은 "크립토 우선 거버넌스로 전환함에 따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거버넌스 카운스 변경 사항을 커뮤니티에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레이튼재단의 데이비드 신 글로벌 그룹 총괄이 사임했다. 클레이튼에는 지난해 8월 글로벌 어댑션 총괄로 입사했으며 지난 9월 부터는 글로벌 그룹 총괄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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