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창립' AI 챗봇 유저 100만명 돌파…편향성 논란도

'오픈AI 개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ChatGPT) 사용자 100만명 달성
코딩 오류 발생, 편향된 논란 등은 숙제로 남아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공동 창업한 AI연구기관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ChatGPT)의 유저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챗GPT의 성능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관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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