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美 공장 매각…"코로나 백신 급감 탓"

오하이오주 생산시설 내셔널 리질리언스에
"파이프라인과 포트폴리오 재정비해야"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오하이오주 공장을 현지 바이오기업에 매각한다.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지 2주 만에 나온 결정이다. 코로나 백신 매출이 급감하면서 본격적으로 재정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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