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주목 받는 글로벌 신차?

출시 7~8년 지난 모델 위주 관심 증가
페이스 리프트 시기 도래로 신차 기대감↑

 

[더구루=윤진웅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해 현대자동차·기아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유럽 시장에 출시하는 모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가 기출시한 볼륨 모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기상 부분변경 모델 출시 가능성이 높아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유럽에 준중형 해치백 모델 i30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전망이다. 오는 9월 현지 출시 7년 차가 되는 모델인 만큼 차세대 모델이 나올 시기가 도래했다는 의견이 많다. 기아 소형 세단 모델 리오 역시 같은 이유로 출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MW 모델 중에서는 5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에 출시됐다는 점에서 올해 7년 차를 맞이한 만큼 하반기 중으로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포드 모델 중에서는 지난 2015년 1월 현지 출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링컨 노틸러스 후속 모델인 링컨 MKX에 대한 출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출시 7년 차인 소형 세단 피에스타 부분 변경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포드가 공식 발표를 통해 단종을 알려 이들 2개 모델로 좁혀졌다.

 

제너럴모터스(GM) 모델 중에서는 지난 2015년 5월 공개한 카마로 또는 2016년 9월 출시한 쉐보레 이쿼녹스가, 볼보 모델 중에서는 지난 2015년 출시한 플래그십 중형 세단 모델 S90 또는 2016년 출시한 준대형 왜건 모델이 부분 변경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밖에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GLC 쿠페 △르노 오스트랄 △스텔란티스 알파 로메오 길리아, 스텔비오 △지프 콤파스 △푸조 3008, 5008 △마세라티 르반떼 △재규어 F-페이스 △토요타 C-HR △폭스바겐 티구안, 아틀라스 △아우디 A4, Q5, Q7 △포르쉐 파나메라, 718 등 다양한 차종이 부분 변경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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