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소비자 사업부 분사…켄뷰 상장 박차

뉴욕증권거래소에 서류제출…JP모건·골드만삭스 주간사
지난해 매출 19.1조원… 베이비파우더 관련 소송 '변수'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계 대형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소비자 건강 사업부 켄뷰(Kenvue) 분사에 마침표를 찍었다. 켄뷰는 뉴욕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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