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그룹, 2년 연속 성장률 55%…롤렉스 '평판 좋은 브랜드'

명품 업체 톱텐 지난해 매출 240조원
롤렉스 3년 간 평판 좋은 브랜드 1위

[더구루=한아름 기자]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디올, 펜디 등을 거느린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성장세가 매섭다. 2020년부터 최근 2년 연속 55% 성장을 달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