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복구 솔루션' 애셋리얼리티, 491만 달러 투자유치

프레임워크벤처스, 시드 투자 라운드 주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디지털 자산 복구 엔드 투 엔드 솔루션 '애셋리얼리티(Asset Reality)'가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에셋리얼리티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개발팀 등을 확대한다. 

 

애셋리얼리티는 25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491만 달러(약 60억원)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프레임워크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테크스타 외에도 크리스 아델스바흐 등의 앤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애셋리얼리티는 2020년 4월 설립됐으며 디지털 자산 복구 솔루션을 개발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해킹 범죄 등이 늘어났고 도난 당하는 가상자산도 늘어났다. 또한 가상자산을 분실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애셋리얼리티는 디지털 자산을 도난, 분실한 피해자들을 지원해 안정하게 복구,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셋리얼리티의 솔루션은 컨센시스가 개발한 글로벌 웹3 월렛 '메타마스크'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 

 

애셋리얼리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현재 엔지니어링 팀을 3배 확장하는데 투입한다. 또한 운영, 성장 관리팀도 확대한다. 

 

애셋리얼리티 관계자는 "최근 암호화폐 기업의 붕괴, 해킹 등으로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면서 정교한 디지털 자산 복구 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기존 자산 회수 시스템이 피해액에 1%만 회수하고 있는 만큼 애셋리얼리티는 99%를 복구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솔루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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