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 포드·CATL 배터리 합작사 유치 총력

미시간경제개발공사 "거래 성사 위해 모든 수단 활용"
'노 차이나' 버지니아주와 상반된 행보…"투자 거절"
CATL, 포드 업고 美 우회 진출 시도…IRA 허점 노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미시간주가 포드와 CATL 간 배터리 합작사를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앞서 버지니아주가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양사 투자를 거절하는 등 현지 반중정서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CATL이 이를 뒤로 하고 미시간주에 둥지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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