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호주서 모바일 앱 도입…배달 서비스 시작

지난달 시범 운영 후 호주 전역으로 확대
온라인 역량 강화 통한 소비자 경험 개선

 

[더구루=김형수 기자] 맥도날드가 호주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론칭했다. 온라인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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