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브라질에 아이코스 승인 요청…중남미 정조준

브라질 흡연 인구 약 2400만명
아이코스 인식 개선해 시장 진입 목표

[더구루=한아름 기자] 필립모리스가 브라질 담배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브라질 허가를 목표로 현지 보건당국 안비사(Anvisa)와 논의 중이다. 브라질은 인구 2억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시장으로, 시장 진출 시 큰 폭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