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미국 루이스빌 본사 매각…"고용 영향 없다"

매각 후 임대·새 사무실 확보 저울질
'포스트 코로나' 인력 수요 변화 대응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피자업체  파파존스가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Louisville)에 위치한 본사 매각을 추진한다. 다만 본사 직원에 대한 고용은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본사는 시장에 내놨지만 앞으로도 루이스빌에 거점으로 삼아 사업을 영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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