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자금 수혈' 소렌토…투자자 유한양행 일단 '안도'

JMP 캐피탈 파트너스, 973억 자금 대출
"美 투심 꽁꽁…당분간 지켜봐야" 의견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산위기에 직면했던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DIP(법정관리 기업에 대한 대출) 제도를 통해 기사회생한다. 소렌토 테라퓨틱스에 투자한 유한양행의 숨통이 당분간 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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