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도체 기업, 美 제재 여파로 1만 곳 문 닫았다

2021년 3420개, 2022년 5746개 등록 취소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불황과 미국 주도의 제재의 여파로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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