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광산 대부인 '피에르 라송드(Pierre Lassonde)'가 포스코의 광산 파트너사 텍리소스(Teck Resources)의 석탄 사업 인수에 나섰다. 스위스 글렌코어가 인수전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광산 대부인 '피에르 라송드(Pierre Lassonde)'가 포스코의 광산 파트너사 텍리소스(Teck Resources)의 석탄 사업 인수에 나섰다. 스위스 글렌코어가 인수전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