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어택시 아처, 첫 시제기 생산 완료…이르면 7월 시험비행 돌입

내년 항공당국 인증 획득 목표
2025년 운행 개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양산형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첫 시제기 생산을 완료했다.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무인 시험비행에 돌입할 예정으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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