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려아연 "RE100 달성 핵심 거점 호주"ㅣASM 충북 희토류 생산공장, 판매처 확보ㅣ현대차 고위 경영진, 加 경제부 장관 회동…배터리 핵심광물 공급 논의

 

고려아연이 '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업'으로 전환을 위해 핵심 시장으로 호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호주 광산기업 'ASM'의 한국 공장이 처음으로 네오디뮴-철-붕소(NdFeB)의 합금 수주를 따냈습니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장관이 지난 16일 현대차 본사를 직접 찾으며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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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RE100 달성 핵심 거점 호주"…대규모 투자 예고

ASM 충북 희토류 생산공장, 판매처 확보

현대차 고위 경영진, 加 경제부 장관과 회동…배터리 핵심광물 공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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