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배터리, 아프리카 '진격'…궈쉬안가오커 최대 8조 투자

모로코에 연간 100GWh 생산공장 설립 추진
채굴→공장으로 영역확대 원자재 확보 복안인 듯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프리카 진출에 속도를 낸다. 특히 단순 자원 채굴에 그치지 않고, 생산 공장 설립으로 범위를 확대해 안정적 소재 수급과 시장 확장을 모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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