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멕시코 증류주 '로첼루나 소톨' 론칭…유럽서 출시

미국·멕시코 이어 프랑스·영국·스페인·이탈리아 출시
알렉산더 리카 회장, 프랑스 파리 론칭 행사 참여

 

[더구루=김형수 기자]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가 멕시코 증류주 노첼루나 소톨(Nocheluna Sotol)을 내세워 글로벌 주류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유럽에서 노첼루나 소톨을 출시하며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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