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삼성중공업 눈독' 멕시코 해양플랜트, '9조원 규모' 사업비 확정

우드사이드, 트리온 초심수 석유 개발 프로젝트 FID 승인
72억 달러 중 멕시코 페멕스 자본금 4억6000만 달러 포함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EPC 경쟁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눈독을 들린 멕시코 해양플랜트의 예산이 확정됐다. 멕시코 트리온(Trion) 석유 개발 사업의 최종 투자 승인으로 인해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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