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도피' 판권 쥔 종근당 기대감↑…OSE이뮤노, 150만유로 자금 확보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비희석 펀딩 받아
테도피 연구 동반 진단 테스트 추가

[더구루=한아름 기자] 프랑스 제약사 OSE이뮤노테라퓨틱스(OSE Immunotherapeutics·이하 OSE이뮤노)가 현금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프랑스 공공투자은행으로부터 투자받아 비소세포페암 치료제 '테도피' 개발에 속도를 낸다. 테도피 국내 판권을 보유한 종근당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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