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어택시 아처, 한국 UAM 시장 진출 추진…"파트너사와 논의 중"

아담 골드스테인 CEO 지난달 열린 파리에어쇼서 밝혀
"잠재적 파트너와 논의 중"…2025년 상용화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도심교통항공(UAM)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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