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두, 지리차와 '지위에' 브랜드로 EV 제작…올해 말 첫 출시

지두자동차 '로보-01' 모델, 지위에로 출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IT기업 바이두가 지리자동차와 새로운 전기차 합작 브랜드 '지위에(Ji Yue)'를 출범시켰다. 양사는 지위에 브랜드를 단 전기차를 올해 연말 출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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