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테슬라·리비안, 공장 투자 확대...약인가 독인가?

 

[더구루=김은비 기자] 테슬라와 리비안이 공장 투자를 확대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먼저 테슬라가 유럽지역 유일한 생산 거점인 독일의 생산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테슬라는 공개포럼에서 내년 초 독일 그륀하이데에 있는 베를린 기가팩토리 확장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테슬라가 지난 7월 독일 지자체에 내놓은 기가팩토리 확장안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수를 연간 100만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리비안도 제2공장 건설에 나섰습니다. 리비안은 내년 초 조지아에 건설할 계획인 두 번째 EV 공장 준비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2030년 예정인 2단계가 완료되면 이 공장에서만 연간 4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죠.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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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베를린 기가팩토리 '연산 100만대' 규모로 늘린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1709" target="_blank">리비안, 제2공장 건설 예정대로...40만대 추가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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