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타이어 기업 피렐리, 사우디에 '年 350만개 규모' 타이어 공장 설립

사우디 국부펀드와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서 최종 계약 체결
공장 지분 PIF 75%, 피렐리 25%

 

[더구루=윤진웅 기자] 이탈리아 타이어업체 피렐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전기차 타이어 전용 공장을 설립한다. 사우디 정부가 탈석유 시대에 대비한 강력한 친환경 정책 일환으로 현지 전기차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현대자동차 등 현지 진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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