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의 해외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미국 '인공지능(AI) 병원' 스타트업 포워드에 투자했습니다. 약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E 펀딩에 참여한 겁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포워드는 △인공지능 △모바일 △센서 등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일리노이 등에서 19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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