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 CNS 현신균, 사우디로 날아간 까닭?

 

[더구루=김은비 기자] LG CNS의 현신균 대표가 홍해 국제공항 디지털 사업 수주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갔습니다. 현신균 대표와 최문근 전무가 최근 사우디에서 홍해 프로젝트를 이끄는 RSG 경영진과 만난 겁니다. 이들은 존 파가노 CEO와 아흐메드 다르위시 CAO 등과 만나 홍해에서 펼쳐지는 기가 프로젝트 참여를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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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신균 LG CNS 대표, '사우디 기가 프로젝트' 검토...홍해 개발 ICT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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