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모기업' 버드와이저APAC, 中 장쑤성에 탄소중립 양조장 짓는다

프리미엄 맥주 생산량 확대 목표
하얼빈·설진 등 맥주 라인업 16개

[더구루=한아름 기자] 오비맥주 모기업 버드와이저APAC가 중국 장쑤성에 탄소중립 양조장을 짓는다. 버드와이저APAC가 운영하는 세 번째 탄소중립 양조장이다. 버드와이저APAC는 중국 프리미엄 맥주 생산량을 늘려 고객 수요를 끌어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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