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웬, 아르헨 구리광산 개발자금 조달 추진…스텔란티스·리오틴토 검토

맥이웬 코퍼, 1억 달러 자금 조달 협상 진행
로스 아줄레스 광산 개발 2034년 착공 예정
밀레이 정부 규제 완화 기대…산후안 매장지 개발 효과

 

[더구루=정등용 기자] 캐나다 광물기업 맥이웬 코퍼(McEwen Copper)가 아르헨티나 구리광산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주요 자금 조달 파트너로는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호주 광산기업 리오 틴토(Rio Tinto)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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