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45억弗→2023년 1222억弗, 글로벌 바이오 M&A '들썩들썩'

지난해 바이오 M&A 규모 전년比 45%↑
FDA, 신약 55개 승인…전년보다 49% 올라

[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인수·합병(M&A) 열기가 뜨겁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기간 막대한 현금 보유량으로 M&A 시장이 두각을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허가가 잇따르면서 유망한 바이오벤처에 M&A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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