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건설, 우크라이나 원전 사업 참여 가시화…유럽시장 진출 발판?

 

[더구루=진유진 기자] 현대건설은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14일(현지시간) 키이우 본사에서 현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양사는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대형 원전과 SMR 사업 추진 지원, 신규 원전 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 원전 연구개발 기술·경험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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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우크라이나 원전 사업 참여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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