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EU, 카드뮴 '아웃'…삼성·LG 영향은?

 

[더구루=김은비 기자] 유럽연합(EU)이 TV에 대한 카드뮴 제한 규정을 대폭 강화합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독일 오코연구소와 독성물질인 카드뮴 함량을 제한하는 법률 권고안을 놓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발광다이오드(LED)칩과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외 조항(예외 39) 기준치를 대폭 높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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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퀀텀닷 TV에서 카드뮴 사용 제한…삼성·LG 영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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