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포츠 의류 시장 1452억원…'K-브랜드' 틈새시장 노린다

로컬 브랜드, 애국소비·가성비로 두각
국내 브랜드 기능성·디자인 차별성 둬야

[더구루=한아름 기자] 베트남이 현지 운동 인구 증가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앞다퉈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양대 축인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아시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만큼 베트남이 신시장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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