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싸움에 등 터질라' 폭스바겐·中JAC, 합작사 투자금 전략적 확충

10억3000만 달러→19억4000만 달러로 확충키로
양사 지분율 75대 25로 기존과 동일, 지배권 유지
신장위구르자치구 인권 문제 시선 분산 노린 듯

 

[더구루=윤진웅 기자] 독일 폭스바겐과 중국 JAC모터스가 합작사(JV) 자본금 확충에 나선다. 국제인권단체가 위구르인 강제 노동 착취를 문제 삼은 이후 갑작스레 자본금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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