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美서 탈탄소화 앞장…1028억 보조금 받는다

켄터키주·일리노이주 시설에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연 1만7000톤 이상 온실가스 감축 효과…친환경↑

[더구루=한아름 기자] 디아지오가 미국에서 탈탄소화에 나선 디아지오가 주정부로부터 1028억원의 보조금을 받는다.디아지오는 켄터키주·일리노이주에 주류 생산 시설에 설비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증설은 오는 2026년, 2028년까지 완료가 목표다. 현지 주류 생산 공장에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를 단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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