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 코퍼, 페루광산 폐쇄 13년 만에 생산 재개 추진

라울 제이콥 서던 코퍼 재무 담당 부사장, 로이터와 인터뷰
“페루 사회적 여건 개선…올해 말·내년 상반기 중 재개 추진”
티아 마리아 프로젝트, 환경·사회적 우려로 지난 2011년 중단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광산기업 서던 코퍼(Southern Copper)가 지난 2011년 폐쇄한 페루 광산에 대한 생산 재개를 추진한다. 페루 정부도 이에 호응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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